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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분양 의혹, '위례 호반가든하임' 완판 실패계약 기간에 물량 모두 소진못해 잔여세대 추첨진행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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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9  06: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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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택지에서 분양가상한제를 피하기 위해 일반분양 대신 민간임대로 전환해 꼼수 분양 논란을 낳았던 호반건설의‘위례 호반가든하임’이 결국 계약 기간 안에 물량을 모두 소진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 13일 하남시 학암동 북위례 A3-5블록 민간임대‘위례 호반가든하임’은 지난 13일까지 진행된 정당 계약 기간 동안 소진되지 못한 잔여세대에 대해 이날 오전 추첨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례 호반가든하임’은 당초 '일반 분양 택지'로 LH로 부터 매입했지만 지난해 12월 하남시로 부터 ‘4년 임대 후 분양으로 승인받아 고액의 임대보증금을 제시하는 등 분양가 상한제를 피해 수익성을 높이기 위한 꼼수라는 여론을 낳았던 단지다.

이 아파트는 지난 5일 진행된 청약에서 6.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2년여 만에 공급되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지만 민간임대 아파트 분양 전환 꼼수를 막아달라'는 청약예정자들의 청와대 국민청원 등 비난이 일었다.

‘위례 호반가든하임의 임대보증금은 전용 101.3㎡ 기준층이 6억2000만원(283세대·월 임대료 25만원) ▲109.4㎡ 6억6000만원(기준층 196세대·월 임대료 27만원) ▲147㎡ 9억9000만원(기준층 10세대·월 임대료 40만원)으로 지하 3층∼지상 25층, 전용면적 101∼147m² 699가구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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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  
꼼수분양
(121.XXX.XXX.180)
2018-02-21 06:39:54
편법 꼼수 분양 이제는 사라져야 합니다.
당해
(220.XXX.XXX.50)
2018-02-19 13:10:15
하남시와 국회의원 모두 호반의 이런 말도 안되는 갑질 행위를 내버려 두어서는 안됩니다.
결국 서울은 임대전환 취소를 했던대 하남시를 만만하게 본건지 결국 하남시민만 봉이되어
눈물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전체기사의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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