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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중,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잠자는교실,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 … 주민 예술체험활동·학생공연 및 전시
김은정 기자  |  Eunhanam7700@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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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0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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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미사중학교(교장 오정숙)가 학생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한다.

   
 
1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하남 미사중학교를 비롯, 경기지역 3개 초·중·고교를‘2018 예술공감터 복합문화예술공간 지원계획’에 따른 대상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사중은 유휴교실을 활용해 학생, 교사, 마을주민들이 이 곳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도록 지원하는 등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예술관련 교과활동, ▲학생이 기획한 공연 및 전시, ▲예술관련 협의회 및 연수, ▲마을주민의 예술체험활동 등 다양하게 활용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한편, 미사중은 복합문화예술공간 사업을 위해 도교육청으로부터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홍성순 경기도교육청 문예교육과장은 "복합문화예술공간은 행복한 학교문화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보다 개방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마을 문화예술의 거점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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