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경제 > 교통
국토부, 9호선 하남연장 조기 착수에 최선이현재의원 2만7,663명 서명부 전달…김현미장관 만나 확답받아
위현주 기자  |  Hyuhjoo@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2.12  05:4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경기 하남·기획재정위)은 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9호선 하남 연장 조기 착수를 강력히 촉구하고, 이와 관련 하남시민과 강동구민의 염원을 담은 2만7,663명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서룰 강동), 김추경 강동구 9호선유치추진위원장, 이정훈 경기도의원 등이 함께 참석, 9호선 연장을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이 의원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제3차 국가철도망계획의 본 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지하철 9호선의 하남 미사 연장 사업은 인구 36만 시대를 앞둔 하남시의 핵심 사업이자, 시민들의 숙원 사업”이라며 "선행구간인‘서울시 보훈병원~고덕강일 1지구 구간'(4단계)의 예비타당성 조사 준공 지연으로 인해 후단인 하남 연장 사업 착수도 지연이 우려되는 만큼, 4단계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2월 내 마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이 의원은 9호선 하남 연장의 조기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제안했다.

그는 “4단계 후단인 서울시 구간(고덕‧강일 1지구~2지구)을 서울도시철도망구축계획에 조속히 반영시킬 것”을 주문하고, “국가계획으로 반영된 9호선 하남 미사 연장 구간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동 서울시 1개 구간과 묶어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서울시, 경기도 등과 협조하여 국토교통부가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덧붙여, 이현재 의원은 “미사강변도시 입주 완료시 하남시 인구 36만, 고덕 공공업무 복합단지 및 고덕강일지구 개발시 강동구 인구 55만에 육박하게 되면, 9호선 연장 노선의 하남시 및 강동구의 이용인구는 약 100만에 달하게 될 것”이라며 9호선 연장 문제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대응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금일 전달된 서명부로 9호선 연장에 대한 하남시민과 강동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염원을 제대로 알게 됐다”고 밝히고, “9호선 하남연장이 조기 착수될 수 있도록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현재 의원은 지난해 11월, 12월 두 차례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만나 9호선 하남 연장을 위한 조기 용역을 촉구한 바 있다.
 

위현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전체기사의견(1)  
알파
(49.XXX.XXX.41)
2018-02-13 09:49:41
하남시는 미사지구만 사람사나 그쪽엔 전철 2개로선 가고 전통 하남시 구도심구역인 덕풍동은 찬밥신세나?
올림픽공원에서 서하남 으로 이어지는 전철노선이 하남시를 20년먼저 발전 시킨다 ....
제발 뱅뱅 돌아가는 쓸모가 없다....
전체기사의견(1)
가장 많이 본 기사
회사소개광고문의찾아오시는 길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저작권문의
경기도 하남시 신장1로3번길 18 (신장동) | 대표전화 : 031-795-4992
등록번호 : 경기 아50871 | 등록일 : 2014년 1월 24일 | 발행인/편집인 : 이 재 연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은숙
Copyright © 2018 하남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