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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전세값이면 경기도에서 한 채 사고도 1억5천 남아평균 매매가 5억1049만 원…개발호재로 도내 부촌 3위 연속 행진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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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05: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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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ㆍ2 대책과 조정대상지역 지정에도 불구하고 하남의 전셋값이면 경기도내에서 아파트 한 채를 사고도 1억 5천여만 원이 남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서울·경기 호당 평균 아파트 가격 및 분양가격, 전세가격 비교’ 결과, 하남시 평균 아파트 매매가격은 5억1천49만 원, 전세가격은 매매가의 63% 수준인 3억2430만원이다.

지난해 7월 부동산 114가 발표한 4억9347만원 보다 1702만원이 더 올랐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중에서 과천(9억473만 원)과 성남(6억3991만 원)에 이어 세번째다. 의정부(2억4243만 원), 시흥(2억3천594만 원), 오산(2억2629만 원), 평택(2억1894만 원), 이천(2억1030만 원) 등 도내 13개 시·군의 매매가격 2배가량 넘는 수치다.

하남시 평균 전셋값으로 경기지역에서 내 집을 산다면 1억 5000만원 정도가 남는다. 서울의,구로(4억2476만원)와강북(3억9603만원)·금천(3억7544만원)·중랑(3억6752만원)·노원(3억6656만원)·도봉(3억4315만원) 보다 더 비싸다.

특히 일부 공공분양 아파트의 의무 거주 기간이 풀리면서 신도시 못지않은 뜨거운 부동산 시장으로 돌변하면서 이 지역 주거 만족도가 더 올라가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업계의 평가다.

업계에서는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2018년 개통예정인 지하철5호선 하남연장과 9호선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확정, 국내최대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 입점 등 각종 호재로 부동산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국내최대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과 검단산, 한강 조망권, 중부·춘천·양양간 고속도로 등 배후수요로 관심이 이어지면서 상승세에 탄력을 받고 있는 것 같다"며 "전매제한과 거주의무 기간 완화, 각종 개발계획, 생활인프라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시선이 이동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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