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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2018년 주민과의 대화 성료7일간 13개동 270건 주민의견 수렴…1,500여 주민 소통의장 마련
장은숙 기자  |  hagwangnet@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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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31  14: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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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남시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개최된 “2018 주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화는 오수봉 시장이 각동 주민들과 격의 없고 진솔한 소통의 기회를 가졌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불편사항 및 의견을 수렴함은 물론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22일 천현동을 필두로 30일 초이동 까지 7일간 13개 동에서 1,500여명의 참여로 진행됐다.

 시의원과 도의원, 기자단, 실과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통장과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개최된 이번 대화에서 교통문제, 편의시설, 체육시설, 사회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70건에 달하는 주민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오 시장은 “향후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시정운영에 반영, 시민이 행복한 하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열린 행정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질문사항이 없을 때까지 시간제한 없이 오 시장이 직접 스텐딩 토크 형식으로 진행됐고, 한걸음 시민들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일문일답에 있어 성실한 답변으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시원하게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이 시민들로부터 시정에 대한 믿음을 갖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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