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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에 미래에 '시네마 천국' 시대 열린다.미사강변·위례에 19개 상영관 입점…고품격 문화예술공간으로‘탈바꿈’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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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5  0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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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급인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에 멀티플렉스 건립이 추진되면서 19개의 첨단 영화관이 생긴다.

   
 
먼저 미사강변도시 1-3블록에서 공정률 95%로 준공을 기다리고 있는 근린생할용 오피스텔 성산M시티 건물 5,6층에 메가박스 5관이 오는 5월 개관을 서두르고 있다.

미사리조정경기장 인근 자족시설(지식산업센터) 25-23블록 지하에는 1200석의 초대형 규모로 대형 멀티플렉스를 갖춘 8관의 롯데시네마 상영관이 들어서게 된다.

이어 위례신도시에 시공 중인 이마트 7∼8층에도 6관의 규모를 갖춘 CGV 상영관이 입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11관의 상영관을 운영하고 있는 스타필드 하남과 입점을 서두르고 있는 19관이 모두 계획대로 들어서게 되면 하남은 상영관은 모두 30개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신도시급인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감일지구는 문화, 오락, 레저 여가시설을 갖춘 수도권의 대표적 복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기에 국내최대의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을 비롯, 이마트, 홈플러스, 하남농협 하나로마트, 입점예정인 코스트코 등 대형 유통시설에 대응하는 전략에도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또, 인근에는 대규모 레스토랑과 현대식 상업시설, 오피스텔, 로데오거리 등을 겸비해, 주민들이 편안히 접근해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 한강, 검단산과 함께 시민 문화의 격을 높이는 새로운 명소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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