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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감시원 부정청탁 직원 엄중히 문책할 것오수봉 시장, 부정 합격자 전원 취소…재발방지책 마련에 최선
이석화 기자  |  hagw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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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4  11:4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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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이 산불감시원 부정채용 청탁 파문과 관련 사과와 함께 재발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정의 책임자로 최근 산불감시원 채용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점에 대해 시민과과 산불감시원 채용에 응모하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와 도의적 책임을 통감한다"며 "향후 유사한 사례의 재발방지와 본 사건의 조속한 수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청탁과 연관된 합격자에 대해서는 전원 합격을 취소하고 빠른 시일 내 민간이 포함된 별도의 채용심사위원회를 구성해 불합격자와 합격취소자 전원을 대상으로 보다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다시 선발하도록 하겠다"면서 강조했다.

그는" 향후 공고를 통해 선발하는 모든 근로자는 예외 없이 민간 전문가가 포함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선발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을 것"이라며 " 부정청탁을 제보한 직원에 대해서는 공익신고자 보호차원에서 신분상, 인사상 불이익이 없도록 보호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번 사건에 연루된 개인, 단체 등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의 조사에 맡기겠다”며 “현재 거론되고 있는 특정 시의원에 대해서는 보고 받은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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