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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선 복선전철 언제 개통되나?평균 공정률 55.3%로 저조…서울시, 2019년 6월, 1공구 무정차 통과하는 방안 추진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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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8  04: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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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일동에서 창우동을 잇는 하남선 복선전철 연장사업이 당초 2018년 하반기 계획보다 지연될 것으로 보이면서 시민 교통난 해소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당초 경기도가 201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했던 하남선 복선전철 조감도>
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서울시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하남선 복선전철 연장 건설 사업은 총 9909억 원의 예산을 투입, 서울 강동구 5호선 상일동역에서 강일, 미사강변도시, 미사지구·덕풍동·창우동까지 총 7.6km 구간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7.725㎞ 구간에 5개 정거장이 설치된다.

이중 1단계(1~3공구)와, 2단계(4~5공구) 등 모두 5개 공구로 나눠 서울시는 1공구, 경기도가 2~5공구를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말 평균 공정률은 55.3%다.

지난 2014년 9월 가장먼저 착공에 들어간 마사역∼풍산역(가칭) 간 2.1km 구간인 3공구(GS건설)는 75.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노선전체에서 본선터널 및 개착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태다.

2015년 8월 착공한 상일~미사역(가칭) 1.562km 구간인 2공구(두산건설)는 H-pile 천공 및 설치(1,015공),토공(113,500㎡)등의 공사를 진행하면서 순조롭게 진행하며 60.5% 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하남시 덕풍동과 신장동을 연결하는 1.2km구간으로 대림산업컨소시엄이 설계·시공하는 4공구는 현재 47.1%, 신장동과 창우동을 연결, 1.6km와 역사 1개소를 건설하는 5공구의 현재 공정률은 38%다.

하지만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발주한 서울시계(1.1㎞, 1개 정거장)인 1-1공구는 (주)한신공영과 (주)한라건설이 공동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고덕차량기지에서 강동구 강일동 동광교회 앞을 연결하는 1-2공구(시공사 쌍용건설) 착공이 당초 계획보다 늦어지면서 2019년 완공이 불투명한 상태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1공구의 공기가 늦어질 것에 대비해 오는 2019년 6월, 서울 상일동역에서 미사역까지 레일을 깔아 무정차로 통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1공구 공기의 저조로 서울시가 상일동역에서 미사역까지 임시로 레일을 깔아 무정차로 통과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당초 계획보다 늦어졌지만 예정된 준공 기한에 맞출 것을 독려하면서 부실시공이 없도록 감리업체와 함께 철저한 감독을 병행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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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미사인
(61.XXX.XXX.222)
2018-01-19 10:00:47
하루빨리 개통해 주세요. 개통이 2018년 말이라고 하더니... 늦장 공사로 일관하는 서울시가 문제인가요? 왜 자꾸 늦쳐 지는 겁니까? 정말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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