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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시장, 발품팔아 일자리 창출 앞장중소기업 방문해 일자리 창출 당부…행정적 지원으로 상생협력
이석화 기자  |  hagw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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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6  08: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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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봉 하남시장이 자신의 핵심공약인 일자리 해법을 찾기 위해 중소기업 현장 방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달 오후 경기도 하남시 초광로 46번길에 위치한 (주)지안(대표 최병환)과 ㈜선우실업(대표이사 강주석)을 방문, 현장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방문은 중소기업 일자리 창출 및 미스매치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 시장이 직접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시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 정책들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서다.

오 시장이 이날 방문한 (주)지안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카메라의 중요한 반도체인 각종 센서를 개발하고 제조, 설계하는 벤처기업으로 직원은 16명으로 이중 11명의 연구원이 근무하고 있다.

이 업체는 세계 최초로 세계최초로 AVM(Around View Monitor), Black Box • DSM(Driver Status Monitor) 운전자 상태 모니터, APAS(Automated Parking Assist System)자동주차 지원 시스템, LKAS(Lane Keeping Assist System)차선이탈 방지 지원 시스템, LDWS(Lane Departure Warning System)처선이탈 경보 시스템, BSD(Blind Spot Detection)사각 감지 기능, PPS(Pedestrian Protection System) 보행자 보호 시스템도 개발중이다.

\최병환 대표는  "(주)지안의 또 다른 장점은 일자리 질(質)이 높아지면서 직원 이직률이 없는 데다 업무 만족도가 높아진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급변하는 환경에서 우수 인재를 키우고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은 결국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오는 11월 22일 개최되는 하남시 취업박람회에 참석해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 일행은 하남시 고골로 262번길에 위치한 ㈜선우실업(대표이사 강주석)을 방문해 강주석 대표이사와 간담회를 갖고 향후 유기적인 협력 체제를 통해 시민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선우실업은 우수입 주방용품 전문업체초 직원수 367명, 국내홈쇼핑, 백화점, 마트유통판매사업으로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강소기업으로 창업 37년 만에 국내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성장 속도가 가파르다. 매출액도 창업 초기 2억 원에서 지난해 현재 711억 8,355만으로 급성장한 업체다.

오 시장은 이자리에서 “기업체의 애로사항 해결과 원활한 경영활동을 위해 최선의 행정적 지원으로 상생협력의 결실로 가업체, 하남시, 시민이 함께 공존하고 상생 발전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강주석 ㈜선우실업 대표이사는 "그동안의 노력이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이라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채용으로 고용창출에 작은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고 정직하고 깨끗한 기업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오수봉시장은"지역현안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발품행정만이 답이라는 소신을 가지고 시정을 펼쳐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관내 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숨어있는 일자리를 발굴해 시민의 삶의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오수봉 시장을 비롯, 정원균 일자리창출전략추진단장, 일자리상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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