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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친환경복합단지 조사특위 가동 '가닥'1일 주례회의서 표결…하남시의회 출범후 최초
이재연 기자  |  hanamilb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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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01  04: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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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의장 김종복)가  천현교산지구 친환경복합단지 H1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한 조사특위 가동에 가속도를 낼 예정이다.

   
 
1일 하남시의회에 따르면 1일 오전 의원 전원이 참여하는 주례회의에서 '천현교산지구 친환경복합단지 H1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조사특위 구성에 대한 찬반을 묻는 표결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두 7명의 의원 중 다수당인 자유한국당(한국당·5명) 의원들은 '하남도시공사의 '천현교산지구 친환경복합단지 H1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과정에서 의혹이 있어 원인 규명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며 특위 구성에 찬성표를 던질 것으로 보이며 보이며 하남시의회 출범후 최초다.

한국당 의원들의 찬성으로 특위구성이 이뤄지면 하남도시공사를 대상으로 공모지침에 대한 판단기준, 봉인, 심사과정 등에 대해 원인규명과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해 시민 공감대를 공유하겠다는 복안이다.

조사특위 구성 요구안은 김승용 의원이 대표로 발의할 것으로 예상되며 활동기간과 정확한 가동 시기는 회의를 통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승용 의원은 "조사특위 구성 배경은 하남도시공사를 흠집내기 위한 것이 아니고 견제하기 위함도 아니다. H1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과정에 대한 전반을 점검해 문제점을 진단하고, 대안을 제시해 시민에게 알권리를 주기위한 로드맵"이라고 말했다.

한편 총 사업비 1조 2천억원이 투입되는 친환경복합단지 H1 프로젝트 사업은 한국투자증권(주)와 미래에셋대우(주) 등 2개의 대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제안서를 제출한 가운데 심사를 진행해 지난 19일 미래에셋대우(주)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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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1)  
별짓
(210.XXX.XXX.129)
2017-08-01 13:27:48
수당받을려고 별짓 다한다.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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